떠나가는 이유
오래전 고등 학교때의 일이다.
일요일이었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늦잠을 잤는데 "내가 천장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가 나를 흔들며 병원에 가보라고 하시며 깨우셨다.
나는 정신이 다시 돌아오고 버스를 타고 병원에서 주사 한방을 맞았다.
잠시 동안 이었지만 느낀 것은 몸과 영혼이 잠시 나마 분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게 유체 이탈이 아닌가 한다.
몸이 자기의 역활을 못하면 언제든지 빠져나간다.
비슷한 예로 어느 곳이든, 어떤 일 이든 자기의 역활이 있는데 하지를 못하게 되면 도태되고 그곳에서는 발을 못 붙이고 떠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월요일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