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로 부터 카카오톡으로 메세지가 왔다.
000의 장남 000의 차녀 000의 결혼식에 초대 합니다.
1.일시: 201804.15(일) 오전 11:00
2.장소: 스팀 웨딩홀 1층 스파 홀
바쁘시더라도 꼭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초대합니다.
저희 두 사람 부부의 의를 맺어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메우며
의롭게 슬기롭게 살아가고자 합니다.
격려와 축복으로 저희들의 가는 앞길 넓고 크게 열어 주십시요.
000의 장남 000
000의 차녀 000
2018년 4월 15일 (일) 오전 11:00
스팀 웨딩홀 1층 스달홀
축하화환보내기
나머지는 갤러리
세상이 많이 편리해졌다.
예전에는 누나들 결혼할때 일일이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청첩장을 돌리곤 했었는데 카카오톡으로 메세지만 보내면 되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많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니 무덤덤 하다고 하네요.
능력자여서 여태 혼자 즐기면서 누릴 꺼 다 누리면서도 외로웠었나 보다.
가까운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살고 있길래.
저녁때 잠깐 보자고 했다.
사실 거리가 멀어서 축하해주러 가지는 못해도 축의금이라도 주려고 잠시 만났다.
"결혼 축하 합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