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부의 상징
컴퓨터에 앉으니 어제 책상에 올려놓았던 요쿠르트가 있다 .
시원하지는 않지만 냉장고에 가기 귀찮아서 이걸 까서 마신다.
역시나 미지근 하다.
아무 생각 없이 마신다.
목이 마렵다는 이유로 말이다.
그 작은 요쿠르트도 몇번을 들이키며 마신다.
내가 보통 미친 게 아니다.
내 머리속에는 온통 똥만 가득 찾나 보다.
머리가 텅텅 비어야 채울수가 있는데 온통 이런저런 생각뿐이다.
욕망이 너무 앞선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난 현재 지금 브레이크없는 차가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