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부의 상징
아침이 밝아왔다.
하지만 아직 환하지 않고 어둡다.
내가 너무 과도하게 욕심을 부려 지칠데로 지쳤었나 보다.
내 스타일데로 지치지 않게 하고 싶을 때 하고 소통하고 싶을 때 소통하고 과로하지 않게 해야겠다.
그동안 모든 것이 미안하다는 생각에 빠졌었다.
그래서 잠시 소홀히 했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옛말이 있지만 난 내 이름이 사실 부끄럽다.
요즘은 더욱 부끄럽다.
이름을 바꾸고 싶다.
흔한 이름이 좋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 학교 때도 비슷한 이름도 있었고 똑 같은 이름도 있었다.
왜 이리 흔한지 이름값을 정말 못한다.
그리고 이름이라는 것이 주술적인 의미가 있어서 이름대로 된다고 하는데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