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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igh.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어제는 1년에 한번 있는 아이들의 농구교실 지역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사실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모르고 복잡한 길이기에
"웨이즈" 라는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출발했습니다.
두 번이나 길을 잘 못 들며 고생은 좀 했지만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15분정도 지각을 하긴 했지만요.
10주년이라 그런지 필리핀 유명학교 농구부와 한국
학생 농구부를 초청해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새 유니폼 번호는 작은아이는 카이리 어빙
2번을, 큰아이는 스테판 커리 30번을 받았습니다.
- 학교 메인농구장. Gym이 두 곳이 있고 코트는 3개가 있네요.
-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 큰아이의 다른 경기장에서의 경기 입니다.
- 예선이 끝난 후 에 잠시 행사를 진행하네요.
-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비가 계속 내립니다.
큰아이의 경기는 4팀의 예선경과 1승2패로 2위로
본선진출했지남 4강에서 탈락.작은아이의 경기는 하프코트로 진행되었지만 정말
독보적(?)인 슛팅실력으로 4승1패로 본선 진출해서
준결승을 승리, 결승에서 1점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MVP 도 작은 아이가 자치했습니다.
핸드폰으로 내비를 키고 와서 보니 베터리가 일찍
떨어졌네요. 다시 충전하느라 많은 부분을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8시에 시작한 경기는 오후 3시가 넘어서 끝이
났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도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에
저녁을 먹고 들어오니 늦은 밤이 되어 가더군요.
건기가 시작되는 시점인데 태풍이 왔는지 어제 내린
비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무래도
집에서 뒹굴뒹굴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팀잇 가족분들 마음이 따뜻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ate 11/05/2017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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