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배움 #2 - 마음의 여유

kimsungmi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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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sungmin@kimsungmin 입니다.



벌써 월요일하고도 오후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이 농구연습과 동네 아이들과 함께
노느라 점심 식사만 함께하고 나서 저는 친구를 만났지요.

주변 여기저기 먹거리가 많이 있지만 항상 가던 곳 만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나면서 보니 주말이라 그런지 생일잔치도
하고 레스토랑마다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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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항상 찾는 퓨전한식요리점 시별리 입니다.

시별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서인지
종업원들이 한국식당에 비해서 다소 느릿느릿 움직입니다.
한국분들이 다소 성격이 급하다고 느낀건 저만일까요?

저희도 성격급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 한국식당에 비해
여기는 주문이나 음식 나오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가끔 얼굴을 붉히면서 빨리 달라고 몇 번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현지인들은 아주 느긋합니다. 음식이 나오던
말던 밝은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면서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음식이 늦게 나와도 불만을 표시하는 현지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왜 안나오지 하면서 슬슬 열을 받기 시작하는
저희들과는 사뭇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마음의 여유는
배울점이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왠지 이번주는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이번주는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을 해 볼 까 합니다.

스팀잇 가족분들도 여유있는 마음으로 한 주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 9/18/20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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