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중요한 손님들을 챙기느라 다른데 신경을 쓸 수 없었던 주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없었던 주말이라 일을 보면서도 늘 미안한 마음에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주말에 지인들과 운동을 하면서 즐기면서 놀러다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듣기는 하지만 솔직히 주말에 혼자 나와서 일을 본다는 자체가 가족들에게는 미안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지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갖지는 못하고 있지만 자주 겪는 일 중에 하나는 하나의 목적을 두고 서로간의 입장의 차이가 늘 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그런 입장의 차이를 고려해서 나아갈 방향과 향후 목적을 설정하겠지만 그 입장의 차이가 점점 커지거나, 줄여가지 못한다면 같은 목적을 가지고 만나더라도 함께 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은 있는 듯 합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대화를 하기 전에 꼭 마음을 여는 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한다면 서로간의 입장을 일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는 있지만 실제 집안에서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집안이 편해야 바깥일도 잘 된다는 말이 있듯이, 와이프의 의견을 좀 더 존중하면서 저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많이 들어주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이번 주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일에 대해서 점점 서로가 알아가면서 서로의 입장의 차이가 조금씩 생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견들을 하나 하나씩 해결하면서 서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이번 주말은 연일 운동을 나가면서 가족에게는 정말 소홀했던 주말이네요. 늘 다니던 곳이지만 생각이 많았던 주말 운동이라 오늘을 기억하며 몇 장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3월달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그동안 미뤄왔던 집안 일들도 챙기고, 스팀잇 가족분들과의 소통도 조금씩 늘려가면서 차분하게 한 주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가상화폐시장의 흐름 자체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스팀잇에서도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쉽지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흐름에도 자신의 믿음을 깨는 것 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자세로 받아들이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시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내일을 맞이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