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 오빠들
나 킴쑤.
<나.선.결> 다음 편 마무리 했는데...
지금 올린다고 의미가 있을까.
나 한숨 돌리고 싶어서 스팀 가즈아들어왔어.
오늘 시엄니 안 오셔서 이렇게 늦게까지 글쓰고 잘 수 있당?
원래는 어머님이 먼저 주무시니까
오래 노트북 할 수가 없거든.
나는 항상 부엌 식탁에 앉아서 노트북을 두드리고
우리 어머님은 거실에서 주무셔.
우리 남편은 새벽에 일어나야 하니까
일찍 안 자면 이상하게 생각하셔^^
오늘은 남편이 먼저 자서...나 혼자 이러고 있기도 하구...
울 남편은 엊그제부터 몸이 좀 안 좋은데 병원갈 시간이 없어서 진통제로 버티고 있네.
오늘도 진통제 먹고 애들 재울 때 같이 잠들어버렸어.
자기 얘기했다고 싫어하려나
나 지금 약간 정신 혼미한 듯.
ㅋㅋㅋ이 시간까지 눈뜨고 있으면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지....미춰버리겠어.
아... 가즈아 재밌게 써야되는데
뭐라고 쓰려고 했더라....
그게 그러니까
지금 글을 올려서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더라고.
사람들 많이 보는 시간대가 있는 것 같고
새벽에 올리고 자면 내일 하루 종일 올라오는 글에 묻힐테고... 그런 걱정을 하게 되네.
볼 사람은 다 보는데 말이야.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도통 하소연 할 이야기밖에 생각이 안 나는 구먼!!
나 엊그제 치킨 만들었다고 포스팅한 거 보고
자괴감 느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선.결> 쓰는 것보다 매일 치킨만 튀길까봐....ㅋㅋㅋㅋㅋ보팅 많이 해줘서 기분 좋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되게 속물인 거 같은게 ㅋㅋㅋㅋ
글 올려놓고 다음 날 아침에 1스달도 못 넘는 내 글 보면 하루 종일 글 쓸 마음이 안 나더라고.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어도 소용없나봐.
여러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보팅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그 0.68 떠있다고 기가 죽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비비아나 언니랑 홀릭언니랑 왔다간 뒤에 안도의 한숨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그 글 자체에 내 자신의 가치를 매기게 되는 것 같아.
나는 직장이 없고, 직업도 없어서... 물론 뭐 주부가 직업이긴 한데 당장은 스티미언이 직업이고 꽤 매달리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보팅이나 댓글에 더욱 내 기분이 정해지는 것 같더라구 ㅋㅋ
비비아나 언니랑 홀릭언니 늘 감사해!ㅎㅎ
미쉘언니는...내가 엄마라고 불러도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그냥 댓글 생각나서 ㅋㅋㅋ내가 대댓글 달 타이밍을 놓쳐서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달걀오빠는 잘라나 가끔 이 시간에 글 쓰고 하던데... 아까 왔다갔으니까 자겠징
뜰언니는 진짜 대단해 ㅋㅋ어떻게 그렇게 많은 분들한테 가서 포스팅 읽고 댓글 달고 대박임!! 존경함 ㅠㅠ
캘 오빠는 늘 댓글을 성심성의껏 달아줘서 늘 고마워.
당근언니는 언제 올라나...혹시 왔나??
성희언니 냥이 생각난당 히히.
앗 내일은 꼬드롱언냐 글 보러 가야겠다.
피기펫언냐한테도 가야징
9번방 오빠는 내일 새로 글 올리려낭.
앤홍언닌 신생아 돌본다고 고생이 많겠지 ㅠㅠ
아이디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오빠가 있네 ㅠㅠ
그래도널오빠랑도 소통 안 한지 좀 됐네..
쏠메오빠도....아.... 쏠메오빠 포스팅 밀렸다!
어파인스워드님한테 한번 가야하는데...늘 까먹넹.
박변호사님은 언제 다시 볼 수 있을라낭
공맹이오빠도 나.선.결 맨날 보러와줘서 좋음 ㅋㅋㅋ근데 재밌게 읽고 있는지는....ㅋㅋㅋ
단바인 오빠한테도.....안 가봤네.
지구 반대편 아저씬 잘 있으려나...
히마판오빠.....도 안 본지 한참 됐군....하하
반성!ㅠㅠ
후피오빠도...안 들어오고
이노리언니도...카페 일 바쁜가...
정정훈오빠? 내 글 재밌다고 했었는데 언제 와서 정주행하겠지?ㅋㅋㅋ
킬루오빠도 정주행하고 있을테고 ㅋㅋㅋ아닌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김작가오빠는...어디갔데?
우리 남편이 걱정하더라구. 어디 아픈가...하던데?
쿤다니오빠는 공부한다고 바쁠거고...
랄라비오빠는 아까 온 거 봤공ㅋㅋㅋ고마워.
르캉 오빠는 왜 뜸하징, 내가 뜸하니까 그렇겠징.
세길오빠는...대학원생이라 바쁠까...
손쉪오빠랑 엄청 친한 느낌이었는데...스팀잇 비슷하게 시작해서... 진짜 바쁜가보다...2개월이나 안 들어오면 스팀잇 떠난건가....ㅠㅠ돌아와야지!
우성오빠 와서 보팅 좀 해줘.......예전에 많이 해줬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고마웠다고 꼭 말하고 싶었으!
재돌이 오빠는....푹 자고 일어나면 제발 나았으면 좋겠다 ㅠㅠ
헷. 진하게 썼던 팔로우 언니, 오빠들 이름 한번 불러봤넹 ㅋㅋ이 중에 몇 명이나 와서 볼라낭 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재밌나봐 ㅋㅋㅋㅋ이제 자야겠다 ㅋㅋㅋㅋㅋㅋ그만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