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쑤입니다!
헷.
오늘은 김밥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김밥 자랑하려구요~.
(<나.선.결>은 쉬구용용용)
김밥 만들어 먹을 시즌이 돌아왔군요~
한 1년 만에 김밥을 만들어 본 것 같아요 ㅎㅎ
재료 준비는 4시 30분 부터 시작했습니다.
재료는 김, 그릴소세지, 햄, 단무지, 참치, 깻잎, 시금치 를 준비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 밥, 참기름, 소금, 마요네즈, 후추 등이 필요합니다!
3가지 김밥을 만들기로 했어요^^
맛살이랑 어묵을 사는 걸 깜빡했어요ㅠㅠ
마트에 갈 시간이 없어서 주로 마트앱으로 배달을 시키는데요~
제가 맛살을 빼먹었더라구요 ㅠㅠ 어묵은 생각도 안했지만....헝
아이들보다 제가 더 초딩 입맛이라........햄이 많네용...(인정)
채소도...시금치 밖에 없고 히힛^^;;;
당근, 우엉, 오이 등등 많이 넣기도 하지만 있는대로 만들어 봅니당ㅋㅋ
깻잎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빼두었다가 조물조물 무쳤어요.
단무지는 물기를 빼두었죠.
참치는 기름을 쫙 짜내고 마요네즈와 후추, 설탕을 넣어 버무려 두었어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해서 참기름과 소금, 깨를 넣어 간간하게 비벼 놓았답니다!
밥이 따뜻할 때 비벼놔야 잘 섞여요~
맛살이 없어도 괜찮아요! 계란 10개 깼으니까요^^
계란말이 팬으로 지단을 부쳤습니다.
네모 모양으로 되니까 좋긴한데
욕심에 두껍게 하려다가 부풀기만 부풀고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베를린 김밥을 위해서는 요 통통한 소세지가 필요합니다!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주었어요.
베를린 김밥은 <오늘 뭐 먹지?>에 나왔었죠.
마지막으로 햄도 프라이팬에 한 번 구워줍니다!
그래서!
짠! 짠! 준비 끝!!!!! 4시 반부터 시작했는데....7시가 다 된 시간이 었답니다^^;;
이제 김밥을 돌돌돌 말면 되겠지요?!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나.선.결> 안 올리고 김밥 올릴 거라고 했거든요 ㅋㅋㅋ
제가 김밥을 싸면 남편이 제가 싼 김밥에 참기름을 묻혀 쓱쓱 썰어냈습니다^^
남편은 자르면서 하나, 두개 씩 주워 먹고
저도 김밥 말면서 받아 먹고 하다보니
완성해두고 나서는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가 없어요 ㅎㅎ
꽤 남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총 12줄 정도 만들었어요~~~~~~
설거지까지 끝내고 나니 9시 였습니다 .....엉엉
남편이 "그냥...사먹자, 자기 시간 너무 오래 걸린당....내가 김밥 사오께~"라고 얘기하더군요ㅎㅎ
"그래도 맛이 다르지 않나?"라고 하니
"훨씬 맛있지!"하며 엄지 척 날려주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심 때
냉동실에 식빵 남은 게 있어서! 요걸 만들어봤어요~
'식빵 츄러스'라고 검색해서 만든 건데
막상 먹어보니까 러스크 맛이었어요 ㅎㅎ
주말에 호떡 만들어 먹고 남은 설탕을 남겨놔서
식용유를 바른 후 그 설탕을 뿌려 예열되지 않은 오븐에 190도, 8분 30초 구웠습니다~
한 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버터도 필요 없더라구요~~
오늘은 요리스팀이었씁니돵ㅋㅋㅋ 요리는 어떤 태그를 달아야 하나요?^^
내일은 <나.선.결> 올리겠습니다~히힛
아직 애들이 안 자서 얼른 글을 마무리 해야겠어요ㅠㅠ
오늘은 낮잠 자더니 육퇴가 늦네요 헝헝헝 ㅠㅠ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