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금 정말 핫합니다. 코인시장처럼요.
안녕하세요 @ㅏㅑ느대후ㅗㅕㅜ, 아니 @kimseonghun입니다.
((Hola, je suis @kimseonghun) Deagu, the hottest weather in summer in Korea, yeah that's where I live, and now it is getting hotter.
"하지만 이 더운 날 저는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습죠."
(But I pushed myself to the class on this burning day.)
조라 닐 허스턴의 「Their Eyes were Watching God」.
( For I am currently reading and attending a seminar of 「Their Eyes were Watching God」Novel by Zora Neale Hurston.)
흑인 여자 작가가, (A black female writer,
흑인 여자 주인공의 and A black Female character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deals with love and coming of age
아주 재밌는 책. so I found this book really!!!!!!!!!
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그냥 소설입니다. uninteresting!!!!!! It's just a novel!!!!!!)
혹시 제가 뭘 공부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You might figured out what I study now.)
바로 대프리칸 어매리칸....!!
이 아니라 아프리칸 어매리칸 소설입니다.
(That is Deagufrican American!!!!!
sorry, that is African American novels!!!!!)
ㅋㅋ
재밌게쪄....
그렇다고 해주시죠 제발.. ㅜㅜ
사실 상당히 챌린징 합니다... 전통적 서양의 사상이라던가 현대사상으로 읽어낼 길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미국 흑인 역사와,. 독자적인 인권, 예술운동 역사와 거기에서 나온 인물들, 이론들이 많이 쓰이거든요.
전 영문학으로 전공을 바꾸기 전부터 철학이나 비평에 쓰이는 이론들은 관심이 조금 있던 편이라
보통의 문학에서는 좀 유리했는데요, 흑인문학으로 오니까, 저는 빈털터리더군요.
마치 주식만 하다가 초기 코인시장에 발들인 워렌버핏 팔촌의 아들 친구의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
예정 지도교수님이 바로 한국에 몇 없는 흑인문학 연구자라서, 참 좋은 기회이지요.
마이노러티를 다루는 건 문학의 아주 고유한 전통인데요,
저는 20세기 아프리칸 아메리칸 소설을 읽으면서 흑인, 여성, 동성애자, 장애인
이런 약자들과 더불어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생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큰 주목을 못 받고 있지만,
다소 동떨어진 서구문학보다는 훨씬 잘 읽히고 인정받을 잠재력을 충분히 가진 문학갈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민족 전체가 아픔을 겪은 역사가 많은 한국의 정서와 미국 흑인의 정서는 많이 비슷하거든요.
그래요,
대단하죠.
재밌겠죠.
하..
제가 많이 공부해보고 재밌으면 꼭 재밌다고 하겠습니다.
기대안하셔도 좋습니다.
그리하여 스팀잇에 재밌는 글을 쓰고 싶은데,
스팀잇에 뭘 재밌게 쓰고 싶었는데 힘이 없군요 ㅠㅅㅠ~~
흑인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