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김러브에요 ~ ~( ͡° ͜ʖ ͡°)
그런데도 양심없게(?) 제가 'KIM SARANG'인 이유!
먼저 소개해보려고해요.
이 푸들이지만 돼지같은 친구는, 먹을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방금 사료를 먹었지만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밥그릇을 발로 차며 밥달라는 신호를 보내요.
처음엔 몇 번 속아 '내가 밥을 안줬나?' 하며 줬지만 금세 그 녀석의 메소드 연기라는 것을 알아차렸어요.
가끔 밥그릇앞에가서 얼굴을 반쪽만 보이며 밥달라는 눈빛으로 레이저를 쏩니다.
하지만 속으면 안돼요, 방금 밥을 먹었거든요. 이제 몸무게 10kg 돌파가 얼마남지 않음을 느껴요.
※ Before & After ※
'관리의 중요성'은 강아지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늘 제가 털을 깎이다가 전문 샵에 미용을 맡겼는데, 늘 집에서 뒹굴대던 돼지가 귀여운 애기 푸들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그 날 저는 미안함에 계속해서 사과를 했어요. 이렇게 이쁜 얼굴이었다니, 제 손이 잘못했네요. T.T
2015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날 저희 가족은 안산의 유기견 보호소에서 사랑이를 입양했어요.
3~4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가 앞으로 사랑만 듬뿍 듬뿍 받고 자라라는 의미로 저희 가족이 지은 이름이에요.이제는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된 사랑이, 사랑이의 이름으로 유기견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반려견을 키우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름을 KIM SARANG 으로 정했습니다.
저희 가족이 유기견 입양을 결정하게된 계기와 자세한 과정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차근 차근 소개할 예정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맛집탐방과 야매요리가 소소한 취미인, 그리고 월화드라마 시청이 인생의 낙인 곧 27세가 되는 제 인생의 빈칸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포스팅들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스티밋에서의 제 첫 포스팅, 마음에 드셨나요?
앞으로 저의 스티밋 라이프, 많이 기대해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
팔로우와 보팅, 댓글 부탁드립니다 o0o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인사드릴게요.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