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이면 파리로 떠나는 mignon입니다.
벌써 런던,체스터,프랑크푸르트,쾰른,암스테르담까지 5개도시를 소개해 드렸네요 ㅋㅋ
정신없지 지나가서 저도 정리도되고 글쓰는게 꾀나 익숙해 졌네요 여전히 글은 못쓰지만요 ㅎㅎ
암튼 암스테르담 마지막날은 안네프랑크하우스를 들렀습니다. 들렀다가 바로 베를린행 기차를 타야해서 조금은 힘든 일정이였습니다.
안네프랑크 하우스까지 걸어가는길에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암스테르담 거리에서 똥폼을 잡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ㅋㅋ
벌써 끝이라니 아쉬움이 남네요~~~지금생각해도 아름다운 도시였던거 같습니다. 밤과 낮모두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리화나 냄새만 아니였다면 더좋았을텐데 말입니다.ㅋㅋ
아침도 먹을겸 해서 네덜란드식 팬케익을 파는 가게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제가아는 팬케익과는 사뭇다른 비쥬얼이더라구요 맛은 감자전 비슷한 맛입니다. ㅋㅋ 암튼 간단히 허기를 달랬습니다.
안네프랑크 하우스안은 사진을 찍는것이 금지되있어서 내부는 찍지못했습니다 ㅠㅠ
바깥풍경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지않으면 줄을 꾀나서야하므로 반드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행히 전날 예약을 보니 자리가 있어서 아침시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내부는 2차세계대전 당시 그대로 보존되어있었습니다.
다큐멘터리필름같은 것들이 나오구요 물론 안네프랑크의 일기를 읽고 가신다면 더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1시간30분정도의 관람을 끝내고 베를린행 기차를 탔습니다.
꾀나 거리가 멀어서 5시간 정도의 거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연착까지되서 더오래걸렸던거 같네요 ㅠㅠ
기차안은 와이파이가 되서 저때 아마 스팀잇 포스팅을 하고있던 중이였을겁니다. ㅋㅋ
낮1시경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어두컴컴한 밤이더군요 8시쯤도착한 거같습니다.
호스텔에서 잠을자고 베를린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을 변경해서 베를린이 3박4일에서 2박3일이되서
코스도 간략화했습니다 ㅠㅠ 일단 샤를로텐궁전입니다. 굉장히 화려한 궁정이더라구요.
왕이 아시아문화에대한 관심이 많은것같았습니다. 여기저기 중국도자기와 부처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무도회장이있는데 정말 화려했습니다. 저의 핸드폰카메라로는 그화려함을 온전히 담지 못햇습니다.
이런생김새인데 직접보면 입이 떡벌어짐니다 ㅋㅋ
샤를로텐 궁전안쪽을 보았으니 이제 정원으로 나가서 산책을좀했습니다.ㅋㅋ
봄이나 여름에왔으면 정말아름다운 정원이였을텐데 겨울이라 ㅠㅠ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개선문으로 향했습니다.
베를린 어디를 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원래 사람이 없나보구나 했는데 개선문에는 엄청난 인파가 있더라구요.
뒤로 돌아가면 버스두대가 세워져있는데 무슨의미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5분정도 더걸어가면 국회의사당이 있습니다. 이곳도 밤에보니 정말 좋더군요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 앞모습은 자신없는 관계로 뒷모습위주의 사진입니다. ㅋㅋ
여기까지가 베를린 관광의 끝이였습니다 ㅠㅠ 베를린장벽을 가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되서 가보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는 드디어 베스트도시중 하나인 프라하를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