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gnon입니다.
이번 유럽 여행중 13도시를 돌았지만 제생각에는 베네치아가 베스트 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도시 였습니다. 베네치아라는 도시 모든것이 그림같습니다.
여기서찍으면 사진잘나오겠다 이런거 없이 어디서든 사진찍으면 그림같이 나오는 도시이기도하구요 ㅋㅋ
일단 프라하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선 예약이 필수 입니다.
꾀장시간 이동이니 만약 저희와 동선이 같다면 야간 열차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아침기차를 타고 출발했는데요. 피곤해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2시간정도 뒤에 눈을 떴는데!!! 오스트리아 더라구요 프라하까지만 해도 기온이 영상5도 밑으로 내려간적이 없어서
눈을 본적이 없는데 고속열차로 2시간거리인 오스트리아는 눈이 왔더라구요.
그간 유럽에서 산을 못봐서인지 오랫만에 보는 산이라 더아름다워 보이는건지 원래 오스트리아가 아름다운건지 잠결이라 몰랐는데
오스트리아의 겨울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스트리아 설산을 바라보다가 다시 2시간정도 잠들었다 깻더니 이탈리아 북부더군요
여기선 다시 풍경이 바뀜니다. 정말 신기한 체험이였습니다.
체코->오스트리아->이탈리아 인데 시간상으로는 그렇게 오래걸리는 곳이 아닌데
눈에들어오는 풍경들이 너무나도 다름니다. 정말 좋았어요 유럽에 와서 정말 많은시간 기차를 탔지만
가장 좋은 경험이였고 아름다운 풍경들이였습니다.
암튼 6시간 넘게 기차를 탄걸로 기억하는데 지루하지 않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저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암튼 긴시간을 달려 드디어 베네치아에 도착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밤에 도착했습니다 ㅋㅋ 그런 관계로 바로 숙소로 가서 짐풀고 밥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한적있는 새우와 호박이들어간 파스타를 먹은 레스토랑인데요.
거기서먹은 피자입니다.
재료는 단순합니다. 3가지인데요 피자도우에 토마토 치즈 버섯이 전부인 단순한 피자인데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이탈리아 어느곳에서나 피자를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정말맛있다는겁니다.
정말 감탄을 하며 먹었습니다. 다시 먹고 싶네요 ㅠㅠ
저녁을 먹고 빨래를 하고 다음날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베네치아 일정시작!!!
베네치아는 배가 버스입니다. 배에 넘버링이 되있습니다. 정기권을 기차역 바로 앞에서 팔고 있는데
1일권 3일권 7일권을 파는데 저희는 4일간 머물렀는데 가격을보니 3일권과 1일권 두개를 사는 가격이 7일권과 같습니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7일권을 샀습니다. 저희 숙소는 리도라는 밑에 있는섬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반드시 구매해서 돌아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밤에는 안보이던 베네치아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감탄 ㅠㅠ
경치를 구경하며 산마르코 광장으로 걸어갔습니다. 건물들의 도색이 빛바랜것들이나 조그만 다리가 수없이 있고
빨래가 건물과 건물사이에 걸려있는 풍경등 너무 좋았습니다.
암스테르담도 운하 도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베네치아가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폴레옹도 자주갔다는 카페 옆에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경관을 감상했습니다 ㅋㅋ
광장에는 비둘기가 굉장히 많은데 빵부스러기를 던지면 우르르 몰려와서 사람몸에 앉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둘기를 싫어하기에 피해다녔구요 ㅋㅋㅋ
사진정면에 보이는것이 산마르코 대성당입니다. 처음에는 저게 궁전인줄알고 있었지만 ㅋㅋ
두칼레궁전은 바로 우측에 있습니다. 두칼레 궁전에 들어갔지만 베네치아는 궁전 성당 배부보다는
거리가 좋습니다.ㅋㅋㅋ 이것저것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어지네요 ㅠㅠ
2편은 다음에 내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