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여행기 2편입니다.

kimminyoung(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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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후 회사 앞에서 동료들과 맥주한잔하고 집어들와서 잘준비를 하니 새벽시간이네요 ㅠㅠ 월화수목금금금이던 시절도 있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

이어서 쓰겠습니다. 문경세제에서 일어나자마자 숙소(걍모텔입니다ㅋ) 앞에서 국밥한그릇 먹고 다시 자전거에 앉는 순간 엉덩이가 박살나는 줄알았습니다. 그고통이 너무나도 선명합니다 ㅠㅠ 간단하게 자전거 수리점에 들러서 점검을 받은후 본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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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내를 지나서 낙동강을 따라 계속해서 이어지는 평지 코스였습니다. 몸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있었기에 같이간 동생이 속도를 늦쳐 속도를 맞추었습니다.엉덩이도 다리도 아팠기에 조그만한 언덕이라도 나오면 바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갔습니다. ㅋㅋ
동생의 희망고문도 이떄 부터 시작되었죠. 5분주기로 이어졌었습니다 ㅋㅋ 형 다왔어요 벌써 20km나 왔어요 이러면서 저의 사기를 높여주었습니다. 앞으로 200km를 더가야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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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리플이 폭등을 시작하던 날이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리플 2000사토시때 만개를 사놓았었는데 추가 매수를 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하필 여행중이라 추매를 못했던게 지금도 아쉽네요 ㅠㅠ 자전거를 타면서도 계속 리플이 올라주고 있었기때문에 힘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정말 꿈꾸는것같았습니다 1시간 만에 2배씩 자산이 불어났었으니까요 지금은 비록 리또속이 되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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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날은 드디어 저의 저질체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날이였던것 같습니다 ㅠㅠ 동생을 설득해서 일찍 숙소를 잡고 내일은 구미까지가서 버스를타고 부산가는 것이 어떠냐고 말을했더니 알았다고 쿨하게 받아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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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지친 저의 모습입니다 ㅋㅋ

3일째 여정은 오전에만 자전거를 타고 구미까지 갔고 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점프~~~~ 부산도착하자마자 부산왔으니 회는 먹어야지 하면서 맛집을 검색한 결과 광안리 마라도라는 횟집이 당첨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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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의 모습입니다. 코스로 회와 여러가지 요리가 나옴니다. 인당 10만원이더군요 ㅠㅠ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동생과 저에게는 리플이 있었으니까요 ㅋㅋ 회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광안리로 여행가시는 분이나 회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추천해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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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갔으니 광안대교 사진은 당연히 찍어야겠죠 ㅋㅋ

그후 돌아와서 리플과 스텔라를 매수해서 핵이득을 챙겼었습니다 ㅎㅎ

쓰고나니 내용이 굉장히 부실하네요. 다음에는 조금더 좋은내용으로 글을써야겠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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