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 출신의 세프가 지역 농산물로 요리하는 진안 ‘모래재 너머’-순간을 영원으로(#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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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에서 승용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특급 호텔 출신인 조철 세프가 요리를 하는 '모래재 너머'가 있다.

시골 집을 리모델링해서 정성스럽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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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살다보니 조세프랑은 얼굴도 터고 가끔 들리는 맛집이다. 저녁은 예약을 해야하고, 쉬는 날도 적지 않으니 미리 알고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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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파게티와 발사믹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값이 만만치 않지만 특별한 맛을 위해 출장길에 한번씩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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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과 스프가 나온다. 부드럽고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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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초콩을 넣은 샐러드. 신선하고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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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메인 요리 스테이크. 오랜만에 칼질을 해본다. 쫄깃쫄깃 고기를 천천히 오래 씹는다.
아내는 스파게티를 시켰으니 골고루 맛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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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세프의 요리를 먹자면 미리 알고 가야한다. 월 화는 휴일, 저녁 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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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모래재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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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141-1


특급 호텔 출신의 세프가 지역 농산물로 요리하는 진안 ‘모래재 너머’-순간을 영원으로(#187)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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