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책’, 꽃길 따라 정원을 거닐다가(#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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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산책. 많은 이들의 꿈이라하겠다.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산책을 하면서 가끔 차를 마시는 여유.

당장 이루기는 쉽지 않지만 잠시라도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정원산책'이라는 카페다. 덕유산 자락이라 주차장에 내리면 눈앞으로 넓은 전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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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 가는 길은 온통 꽃이다. 주인장이 집념을 가지고 일구고 있는 정원이다. 천천히 거닐며 꽃을 감상하면서 카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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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휴가 그런 지 손님이 많다. 전망 좋은 창가는 자리가 없다. 우리는 가끔 오는 곳이지만 그래도 앞이 탁 트인 전망은 늘 그립다.

평소에 안 먹어보던 차를 주문한다. 분다버그 핑크와 주인장이 손수 만들었다는 쑥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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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고 음료도 색다르고 다 좋지만 어려움도 있다. 일단 길이 조금 외지다. 오고가는 차가 만나면 한 쪽이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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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늘 붙어 있는 게 아니기에 가기 전에 미리 연락하고 가면 좋다. 행여나 카페가 문을 열지 않더라고 정원을 산책하는 맛만 해도 충분한 곳이긴 하지만...(참고로 매주 화, 수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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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정원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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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48-1 KR


‘정원산책’, 꽃길 따라 정원을 거닐다가(#183)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사랑한 카페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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