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음식과 보건소

kimikhe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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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베트남 노점에서 판매하는 쌀국수에 뼈다귀좀 뜯고서 여자친구의 예방 접종을 하러 보건소로 갔습니다. 하노이 근처에 큰병원 2군데 다녀왔지만 약이 없다고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보건소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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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이 있습니다. 쌀국수의 국물은 뼈를 삶아서 만들어서 국물도 시원하고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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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름입니다. 산부인과 이며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결혼전에 가다실9가를 맞추려고 했는데 9가는 없고 4가만 있다고 해서 가다실4가로 접종을 했습니다. 가격은 한하로 약 7만원정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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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라고 해서 시설에대한 우려를 좀 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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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놀수 있도록 중앙을 배치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아이가 울어도 다른아이는 울지 않네요 병원에서 애기들 많을때 한명울면 따라서 울던데 여기서는 노느라 정신들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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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맞고 저녁쯤 되서 제가 좋아하는 하노이 분짜식당으로 향했습니다. 한국분들도 이식당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거 같은데 밥먹다보면 주변에 한국분들이 없던적이 없었습니다. 오바마 분짜로 하노이 관광 코스인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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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베트남 현지 고기집 세팅입니다. 가격은 저렴하만 깨끗한 느낌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현지 생활 하시는 분들 아니면 잘 안오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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