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on Pool의 구현체의 역할은 이렇다:
WAS가 실행되면서 미리 일정량의 DB Connection 객체를 생성하고 Pool 이라는 공간에 저장해 둔다.
HTTP 요청에 따라 필요할 때 Pool에서 Connection 객체를 가져다 쓰고 반환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HTTP 요청 마다 DB Driver를 로드하고 물리적인 연결에 의한 Connection 객체를 생성하는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Connection Pool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값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값들은 DBCP 구현체를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설정 할 수가 있다.
Value Description
maxActive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커넥션 개수
maxIdle Connection Pool에 반납할 때 최대로 유지될 수 있는 커넥션 개수
minIdle 최소한으로 유지할 커넥션 개수
initialSize 최초로 getConnection() Method를 통해 커넥션 풀에 채워 넣을 커넥
션 개수
아래의 그림을 살펴보면 Pool에 Connection 을 Idle(대기) 상태로 두었다고, 실제 사용하는(Active) 모습인데 DBCP를 관리하기 위한 올바른 설정 값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자.
maxActive >= initialSize
최대 커넥션 개수는 초기에 생성할 커넥션 개수와 같거나 크게 설정해야 한다.
maxActive = maxIdle
maxActive 값과 maxIdle 값은 같은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둘의 값이 아래와 같다고 가정해보자.
maxActive = 10
maxIdle = 5
항상 커넥션을 동시에 5개는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1개의 커넥션이 추가로 요청된다면 maxActive = 10이므로 1개의 추가 커넥션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한 후 Pool은 비즈니스 로직으로 커넥션을 전달한다. 이후 비즈니스 로직이 커넥션을 사용 후 풀에 반납할 경우, maxIdle = 5에 영향을 받아 커넥션을 실제로 닫아버리므로, 일부 커넥션을 매번 생성했다 닫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