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arang입니다.
[프랑스] 여행을 다녀오면서 너무 신비롭고 인상깊었던,
몽생미셸에 대해 얘기 해보려고 합니다.
몽생미셸은 파리에서 차로 4시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4시간을 한번에 차로 이동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중간에 노르망디 옹플레흐(Honfleur)에서 밥도 먹고, 차도 마셨습니다.
옹플레흐는 노르망디 지역의 항구 도시로 유제품이나 과일,
시드르등을 무역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날, 비가 살짝와서 카메라 앞렌즈에 묻었었나봐요,
옆에가 약간 울었네요...ㅠ
프랑스에서 가장 큰 목조 교회인 옹플레흐 생 까뜨린 교회입니다.
생 까뜨린(생트 카트린)교회는 14세기에 조선(배를 만드는) 기사들에 의해,
목재로 건축되었는데 지붕이 배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 같이 지어졌다고 해요.
홍합찜 요리에요. 해산물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홍합찜과 맛이 거의 동일해요 ㅋㅋ
옆에 코카콜라는 들고다니면서 먹었답니다 :)
이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최종 목적지인 몽생미셸로 GOGO !!
차창 너머로, 몽생미셸이 조금씩 보이니 가슴이 너무 설레였어요.
자칫, 윈도우 기본배경화면 같기도 해요(구름많고 ㅋㅋ)
차를 타고 가면서 정말 너무 이뻤어요.
신기한것은 프랑스는 산이 없는 것 같았어요.
아무리 달려도 드넓은 평지에 젖소들이 풀뜯어먹는 모습이 정말 평화로워보였어요 ㅋㅋ
다른세계에 온 느낌이었어요.
(음악과 함께 창밖을 바라보면 정말 기분최고에요!!)
두근두근.....
프랑스 파리에서 차를 타고 4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섬,
환상의 섬인 몽생미셸이에요.
프랑스어로 몽은 산을 생은 성자를 미셸은,
대천사 미카엘을 뜻한다고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이 꿈에 나와서 수도원을 지으라고 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몽생미셸의 독특한 점은 간석지 섬이라는 점,
조수간만의 차가 심한 탓에 만조일 때에는 섬과 성전체가 바다로 둘러싸였다고 하지만,
이제는 제방이 건설되어 육지와 연결되었어요.
같은 날 찍었는데도, 하늘 느낌이 달랐어요.
몽생미셸 수도원 곳곳을 돌아다녔어요 :)
굉장히 웅장하지 않나요?
갈매기가 날아갈줄 알고 엄청 가까이서 찍었는데, 날아가지 않더라구요.
부리에 쪼일까봐 제가 걱정이었답니다. ㅋㅋ
수도원 내부입니다.
<천사소녀네티>에서 모티브가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괴도세인트 테일> 과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가 될만큼, 너무 아름다운 몽생미셸
또한, 예전에 대한항공 광고 속 배경으로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몽생미셸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해서 만들었다니,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하늘아래 푸른색의 초원같았습니다.
내부도 너무 이뻤어요 :)
너무 평화로워 보이지않나요..?
발자국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밑으로 내려가는 건 어려워서 바라만 봤어요 :)
몽생미셸에도 슬슬 어둠이 찾아옵니다.
몽생미셸의 야경은 정말 너무 아름답거든요 ^^
해질녘의 몽생미셸도 놓칠까봐, 카메라로 계속 찍었던 것 같아요
몽생미셸뒤로 자주빛 하늘이 아련아련해요 ^^
몽생미셸 야경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ㅠㅠ
사진보다는 정말...눈으로 보는게 너무 이뻐서 황홀할 정도에요!! ㅠㅠ
프랑스여행 가신다면 몽생미셸 정말 추천드려요!!!
너무...신비롭고 이뻐서..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았거든요 ^^
다음에 더 재밌고 노력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