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arang입니다.
잘지내셨나요...?
방콕 이야기 2탄을 써볼까 해요 ^^
반야트리호텔에서 숙박했을 때, 루프탑바 문바에 다녀왔어요.
방콕에서 유명한 루프탑바 중 한곳이라고 해요.
반야트리 문바는 방콕 전망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반야트리 방콕의 가장 높은 층으로
올라가 계단으로 한 번 더 올라가면 문바가 나와요.
문바 올라가는 중에도 야경도 너무 이뻐서 황홀했어요.ㅋㅋ
첫째 날 밤에는 문바를 다녀왔어요.
운영시간은 17:00 ~ 01:00까지 였어요 :)
반야트리호텔 문바 대략적인 가격들이에요.
사진들을 보니 문바 또 가고 싶네요. ㅠㅠ 그리워요..
주변에 유리창문으로 되어있는데 일어서면 가슴높이까지 오더라구요.
천장이 뻥 뚫린 곳이였어요. 밤하늘의 별?도 보고 할수 있어요.
주변의 야경이 한 눈에 들어와서 너무 이뻤어요.
다만, 한 가지 단점은 높은 층으로 천장이 없다보니,
머리카락으로 쑥대머리가 될 수...있다는 점입니다...ㅋㅋ
둘째 날 저녁엔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낮에 호텔 수영장을 갈려다가 못간게...너무 아쉬웠지만....
저녁에 수영장 주변야경도 넘 이쁘고 시원했어요. ^^
반야트리호텔 수영장은 밤에도 활동하기 좋게 적당히 미지근해서 좋았어요!!
방콕에서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ㅠ
3일째부터는 밀레니엄힐튼 호텔에 숙박했어요.
반야트리 수영장을 낮에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 갔어요.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고 하루에 2번정도는 수영장 꼭 갔답니다. ㅋㅋ
수영배우듯이 열심히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촬영 했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가로이 수영하겠구나' 했더니...
갑자기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왔는지 시끌시끌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왜이렇게 다이빙을 하시는지...ㅠ
뒤쪽에 풀장이 좀 깊었거든요.
다이빙대회온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ㅋㅋ 흑....
밤에 찍은 수영장 모습이에요.
반야트리랑 밀레니엄힐튼 수영장의 큰 차이점은 물의 온도같아요.
반야트리는 밤에도 미지근하고 조금 따뜻? 해서 전~혀 추운게 없었거든요.
활동하기 매우 좋았어요.
반면, 밀레니엄힐튼 수영장물은 엄~~청 차가웠습니다.
수영장들어갈때 심호흡...하고 심장에 물좀? 바르고 ㅎㅎ 들어갔습니다.
밀레니엄힐튼 라운지에요.
간단한 과일 칵테일과 맥주,보드카등 다양했어요.
케잌,똥양꿍, 간단한 샌드위치와 핑거푸드 과자등
종류가 은근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
라운지에 또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경치도 구경하면서 즐기고 싶네요 :)
라운지에서 맥주랑 칵테일 즐기고,
아시아티크가기위해서 힐튼 수상셔틀보트 타러가는 길이에요.
방콕에는 셔틀보트가 참 잘되있는 것 같아요.
태국의 수상셔틀보트는 시간이 칼이에요.
1분도 안늦더라구요.
아무래도 지하철도 아니고 보트라서 좀 딜레이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정각에 정확하게 떠나더라구요.
매우좋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조금도 기다려 주지는 않았어요 ^^
아시아티크에서 호텔돌아올때는...
보트 타는 곳을 잘못아는 바람에...놓쳐서 1시간 기다렸답니다...ㅠ
힐튼 수상셔틀보트타고 가는 길에 촬영한 거에요.
화질이 많이...떨어지네요 ㅠㅠ
힐튼셔틀보트타고 아시아티크 야시장 바로 앞에서 내렸어요.
바로, 앞에서 내려줘서 편리했던 것 같아요.
아시아티크는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들이 많았어요. ^^
더위에 지쳤을 때,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고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ㅋㅋ
코코넛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사실, 입구에 들어왔을때,
이상한 음식쓰레기? 같은 냄새가 나서 뭔가 했더니..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Durian)이었어요.
정말 냄새.... 뭐라 표현이 좀 잘안되는? 향이더라구요...
맛...맛은 그래도 괜찮다는 얘기도 있어서..
도전해볼까...하다가 포기했답니다..ㅋㅋ
수박통안에 수박이 동글동글 엄청 많았어요.
그날, 수박반통먹고 엄청 배부르게 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왔어요.
그리고...이번 방콕여행을 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한가지....!!
원나잇 푸드트립 김정민편에서도 나왔지만
세계 넘버1 팟타이집으로 유명한 '팁싸마이'가는 건 꼭 계획하고 있었어요.
가게 운영시간은 17:00~ 02:00 오픈이에요.
방콕 마지막날 그랩택시를 타고 그 유명하다는 '팁싸마이'를 찾아갔어요.
가게앞 줄이 무지 길어서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니...역시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역시 맛집은 세계 어디서나 긴줄은 필수 인가봐요.
저렇게 밖에서 음식을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고 좋았어요 :)
밖에도 테이블이있어서 앉을 수 있고 내부쪽에도 앉을 수 있어요.
저희는 내부쪽에 들어왔는데 에어컨때문에 너무 시원해서 천국이었어요.
아무래도, 야외테이블에서 먹으면 좀더 저렴하다고 해요.
팟타이도 넘 맛있었지만 이 오렌지쥬스도 넘 맛있었어요.
알갱이가 정말 두툼하고 씹으면 톡톡 터지더라구요.
오렌지쥬스 한병이상 사가는 사람 무지 많았어요 ^^
팟타이랑 오렌지쥬스 다시 보니 넘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다음 시간에 더 열심히 해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