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CAY

killyar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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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killyark 입니다. ^^

오늘은 보라카이를 회상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img_1656.jpg

저의 첫 동남아 여행지.

필리핀 보라카이 였습니다.

처음 보라카이에 대해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많은건

img_1581.jpg

아마도, 화이트 비치 였던거 같습니다.

그 후, 다이빙을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화이트 비치에 대해서는 보편적인 시각의 보라카이인거 같아요.

그리고 다이빙에 대해서 들은건

저 어릴적 친구 중 다이빙을 아주 '열심히'인 친구가 있네요.

그 친구가 20대 초반부터 '보라카이'를 1년에 3번 이상은 가더라구요^^;

저는 위와 같은 취미가 없기에,

관광만 열심히 했어요^^

제가 느낀 보라카이는

과도하게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

특유의 향 (음식,공기내음)

좁은 동네

img_1577.jpg

생각보다 좋지 못한 부대 시설
(동남아 관광지들은 의외로 부대시설들이 좋죠)

불편한 교통(공항-> 차->배)

그걸 위로하는 맑은 물.

img_1661.jpg

젊은 연인들에게는 좋으나

가족들에겐 최악일 수도 있는 곳.

아이나, 연세 있으신 분들은 힘든곳.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를 떠날때 그 곳의 교통으로 인해

나는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노라!

라고 했는데.

문득 문득 그곳의 습도와 비슷한 날이 되면

생각이 나네요^^

저는 여행을 날씨와 향으로 기억하는거 같아요.

BORACAY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