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 스팀잇을 통해서 스팀오토라는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스팀잇에 올인할 수 없는 상황이고, 스팀파워도 얼마 없기 때문에 큐레이션 보상도 얼마 되지 않지만, 스팀오토를 통해서 자동보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해서 가입했다.
내가 알고 있는 몇 사람과 페이백 이벤트를 하는 몇몇 분을 팔로우하고 보팅하도록 설정했다.
또 이 글은 스팀오토의 스케쥴 기능을 사용해서 작성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스팀오토의 경우에는 글을 작성하면서 그림화일을 오려붙이기를 바로 할 수 없다. 이것이 가장 불편한 점이다.
하지만 나는 그림화일을 그렇게 많이 활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문자로만 이루어진 글을 작성할 때에는 스팀오토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뭐 글을 아주 많이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기능이 상당히 도움이 되겠지만 나와 같이 가물에 콩 나듯 글을 작성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글을 자주 쓰지 않는 사람도, 어떤 날에는 몰아서 많은 주제에 관해서 글을 쓰고 싯어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스케쥴 기능을 매우 유용하다.
예전에 이스팀 PC 버전에서도 스케쥴 기능을 부여하고 있었지만 이스팀의 경우에는 보상의 10%를 주어야 이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수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해서 이스팀을 이용하는 것을 그만 두었다.
아마도 이스팀을 이용하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수수료 정책을 합리적으로 했다면 많은 사람이 이용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