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암호화폐 투자, 쿠코인 셔어(KCS)

kiljunyoon(45)
Published in
#kr
Words
232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나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주식과 비슷한 코인을 발견하고 투자한 경험은 있다.

아직까지도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쿠코인 셔어의 경우에는 나름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돈은 아니다. 대략 2백만원이 조금 안 되는 돈을 1달 전에 쿠코인 셔어에 투자했는데, 지금은 3백40만원 정도 되는 것 같다.
일단 상당한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여태껏 한 투자는 대부분은 손해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의 쿠코인 셔어 투자는 그래도 선방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름 흐뭇하다.

당초 더 많은 돈을 투자할 수도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KCS 코인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200만원 선에서 투자를 했다.

워렌 버핏이 계속해서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을 했다.

워렌버핏이 아직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버핏은 IT기업이 엄청나게 성장할 때에도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
자신이 한번 결정한 것은 끝까지 바꾸지 않는 살아있는 고집의 화신이랄까?
버핏은 암호화폐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한번 내린 결정을 다시 번복하기 싫어하는 고집불통이 문제가 아닌가 한다.

쿠코인이라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행하는 쿠코인 셔어와 주식회사에서 발행하는 주식과 무엇이 다른가?
쿠코인 셔어 코인을 갖고 있으면 수익의 일정 부분을 매일 배당받을 수 있다. 이것이 주식보다 더 간편하게 회사의 이익의 일부를 얻는 방법이 아닐까?

앞으로는 회사가 코인을 발행하게 되고, 주식의 가치보다 코인의 가치가 더 커지는 사태도 올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보다는 코인이 더 중요한 투자수단이 되는 때가 올 거다.

나는 몇 백 개의 코인밖에 안 갖고 있기 때문에 배당을 받는 거야 쥐꼬리만도 못하지만, 쿠코인 셔어의 사례를 통해서 볼 때, 일반 회사도 주식 발행 대신 코인 발행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첫 암호화폐 투자, 쿠코인 셔어(KCS)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