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회사일을 하는 요즘 주변에서 휴가때 어디 갈거라는 둥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니 일에 집중할 수 가 없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얼마나 설렙니까 해외여행...
사실 해외여행을 많이 가보지 못해 아직도 비행기타는 전날이면 긴장되고 설립니다.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도 그런가요??
그래서 놀러갔던 곳의 사진을 곱씹어보며 그때의 추억의 회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젊고(?) 활기찬 것을 좋아하여 자유여행에 트래킹이 결합된 스타일의 탐험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까운 아시아 국가에서는 일본보다는 동남아쪽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 제가 추억을 회상하고픈 여행국가는 캄보디아 입니다.
인구 약 1600만명의 크메르언어를 사용하는 보물같은 국가입니다.
1인당 GDP가 1100달러 정도한다니 아직은 많이 발전해야할 국가이지요.
이런 나라에 많은 한국인뿐만아니라 세계인들이 여행을 가는 이유는 바로
앙코르와트 되시겠습니다. 수도 프놈펜이아닌 문화의 수도(제가 지어낸말;;)에 있는
앙코르와트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유적지 입니다.
이것에 저도 빠져 봐야겠다 생각에 동생이랑 여행을 급하게 떠났었었쬬....
<비행기에서의 하늘>
가장 두근두근 할때 아닐까요. 설레여서 잠도 안오...지는 않구요 쿨쿨 약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도착하였습니다.
<김용만외 3인 아니죠...동생과 덩그러니 야생으로...>
패키지 여행을 간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의 입국심사는 유명(?)해서
2달러를 줘야한다느니 팁을 줘야한다는 나쁜 관행이 있다고하는데
이를 안주는 방법이나 팁들이 있어서 잘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여권을 보여줄때 2딸라 거리는데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지나가니
붙잡지 않더라구요. 야박하다면 야박한건데 다른 패키지 어른분들은
이러한 것도 재밌다며 팁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툭툭~ 캄보디아의 대표적인 관광객 이용수단이죠.>
다행히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서 도착시간에 맞춰 툭툭이로 친히 저를 모시러 왔습니다.
후끈후끈하고 습한 캄보디아의 밤길을 달리는 그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뭐하는 놈이지?>
숙소근처에 도착했을때는 자정에 가까운 새벽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주변을 걸어
현지냄새 물씬나는? 포장마차에서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당연히 위험하진 않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조금 위험했을 수도 있지 않았나 싶지만.. 여튼 사진찍어도 되냐고
영어로 쌸랴쌸랴 하면서 셀카를 찍었는데 알아들으셨을진 모르겠지만..첫 캄보디아에서의
음식을 기념하며 찍었었습니다.
그음식맛은... 오우!! 이거 뭔냄새지?? 고수?? 이 지나치게 향긋한 풀냄새는 저의 캄보디아에서의
식사가 호락호락하지 않겠다라는 복선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음식은 키메르 음식이라고 세계적으로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독특한 향신료와
음식스타일로 매우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전 비위가 약해 냄새가 강한것에 부담을 느끼는데요
그래서 처음에는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고생을 하였습니다..그 고생담이랑 여행 시작에대한 내용은
다음에 포스팅할게요 이거 포스팅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네요.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