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터쇼 후기는 제가 스팀을 시작하기 약 한달전에 다녀온 것을
사진 정리하면서 포스팅 하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
저는 자동차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하실겁니다.
흔히 남자가 좋아하는 것 자동차, 시계, 구두 3개를 꼽곤 하는데
그중에서도 전 자동차를 가장 좋아합니다.
취직을 하고 처음으로 모터쇼에 가봐서 그 감동이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다만 출장 시간 탓에 한시간 남짓 후다닥 보고 온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꿈꿔왔던 차량들을 타보고 만져봤다는거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포르쉐 딲!!!!>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입장부터 많았고 이른 날씨였는데 어찌나 덥던지.
에어컨이 간절했습니다. 사람의 체온의 위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레이싱걸님 나와주실래요 차좀 보게>
<하아~ 내사랑 개구리입니다>
1억 7천1백10만원~ 1억 9천4백90만원 (옵션 별도)
음~ 안비싸네 내 스팀이 몇십개니까 하나당 몇천만원하면~~구매가능합니다.
1 스팀이 몇천만원 할때까지 스티밋을 해봅시다!!
<다시한번 보고갑시다.. 반칙이야 빨간색은>
<나도 빨간색>
네 현재는 도로에서도 볼 수 있는 스팅어입니다.
분명히 볼때는 멋지고 실제로도 굉장히 잘나온차라 생각되는데
왜 때문에 제가 포르쉐 다음으로 올려서....
스팅어에게 미안해집니다. 3.3터보기준으로 4.9이 제로백입니다!!
<그린고블린?? 벤츠입니다>
V8, 4000cc, 585hp, 71.4kg.m, 3.6초의 제로백을 가진 괴물이죠
이 녹색은 독일의 코스 "녹색지옥" 늬루부르크링을 상징하는 그린헬 마그노
이차를 타고간다면 세계 어디서든 시선집중 가능할듯합니다.
(하지만 난 포르쉐가 좋아...)
<요렇게 전시되어있는 벤츠에 앉으면>
<요렇게 볼 수 있어 직접 운전하는 느낌은...개뿔>
시승시켜줬으면 하는 마음만 굴뚝같았습니다.
그옆에 큰형님이 있네요.
<마이바흐는 마이바흔데...>
개인적으론 벤츠에 인수되어저 나옴으로써 마이바흐 자체의 고귀함(?)이
줄은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이바흐는 뒷자석이거늘>
비행기 비지니스석을 옮겨놓은듯했는데 찍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데헷 저의 애마입니다>
1600cc 자연흡기에서 뽑아져나오는 132마력, 16.4kg.m로 차를 밀어주는
괴물같은 차이죠 ㅠ.ㅜ
얼렁 스팀의 가치가 올라 개구리를 타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