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기 2부입니다. 자유여행으로 동생이랑 다녀왔습니다.
<씨엠립의 어느 한 마을>
동생을 자전거 태워주는 교복 입은 현지학생
앙코르와트를 구경하기 위해 많이들 찾는 씨엠립은 대부분? 아니 거의 전체 평지입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빌리면 손쉽게 여행을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앙코르 왓등을 구경할땐 툭툭이를 빌렸지만 마을을 둘러볼땐 자전거를 탔습니다.
현지인들의 자유로운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여유롭습니다.
체력이 되고 고생하는걸 좋아한다면 자전거를 빌려서 관광지까지 둘러본다면
분명 매우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잖아요. 하지만 전 지금 닭다리 과자 대용량을 먹고있죠.
<앙코르왓이 가까워지면 보이는 해자>
앙코르와트는 넓고 큰 해자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적국의 공격에 방어하기 쉽겠네요.
<바이욘이 있는 곳 또한 해자가...>
해자를 따라서 가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있고 앙코르왓에 다가왔음을 알수있습니다.
<앙코르왓 가는 길>
이 하나의 건축물을 보기위해 세계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죠.
그 이유는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유적지에서 유유자적 돌아다니면
아침새벽 점심 저녁까지 해의 위치에 따라 변화는 아름다운 유적지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크..........>
사원이 좀 떨어져있기에 역시 툭툭이를 타고 이동합니다.
자전거로 이동한다면 분명 힘들지만 먼 거리는 아닙니다.
다만 살인적인 더위에 많이 힘들겁니다.
<크메르 요리,,,록락,,,모닝글로리>
대표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캄보디아에 가면 먹는 음식입니다.
대체로 입에 맞습니다만 첫날엔 한국에서 넘어가서 그런지 음식의 향에...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진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모닝글로리는 학용품이....네..
<야시장에서는 깍는 재미!!>
<안젤리나졸리가 다녀간 레드피아노가 있는 펍스트리트>
씨엠립은 밤 또한 활기찹니다. 펍이 상당히 많구요 관광객 또한 많습니다.
학생인 저는 야시장에가서 없는 돈으로 많이 사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정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가격이 터무니 없습니다. 공장 생산품인데;;;
최대한 디씨를 들어가고 여러군대 들여야합니다.
너무 야박하게 깍으면 사실 실례긴 하지만 아무리 깍아도 그쪽은 분명
폭리를 취하는 정돕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연 1100달러인 나란데
10달러씩 20달러씩 받는게 말이 됩니까... 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물건도 사고 길거리 음식도 먹다보면 시간이 잘가고 여행의 끝이 다가옵니다.
분명 떠날때는 아 충분히 봤다 지겹다 힘들다 다신 안올거 같다 이랬지만
왜인지 지금 다시 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만큼 좋았던 거겠죠.
분명 고생하지만 추억은 남습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도 좋은 추억 만드는 여행 많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