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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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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oepninnovation
8y
Open Innovation Challenge!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 뭔가 있어 보인다. 이 단어를 검색하면 '열린 혁신", "개방형 혁신"이란 단어로 백과사전에 나온다. 사업이나 사람은 각자의 고유성을 갖추게 되고, 그 고유성을 타인의 고유성과 섞어서 끊임없이 발전한다. 변증법적인 접근은 상당이 효과적인 접근법이지만 문제는 그 과정의 대립이다. 접근하는 자세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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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negotiation
8y
Negotiation, 예의바르고 똑 부러지게
10년 전에 유행했던 허브 코헨의 협상의 원칙이라는 책이 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제목 정도 기억이 난다. 읽었다는 것이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읽었다는 것이 내 사고와 몸 어딘가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나는 협상에 특별한 원칙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책과 설명도 모든 상황에 상세하게 적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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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i
peterdrucker
8y
경영의 실제 (4~6챕터, The Practice of Management)
피터 드러커의 책을 읽다 보면 이론 전문가들에 대한 의문을 몇 가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론은 가설과 검증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 전제에서 석학들이 만든 이론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다. 가끔 나도 해보는 생각은 가설을 만드는 전제에 대한 의문이다. 고전 경제학에서 인간은 이기적이라거나 합리적이라거나 하는 전제는 인간이 갖고 있는 한 부분이다. 이론은 현실을
khori
entrepreneur
8y
Open innovation
모두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한다. 모두의 시선을 갖고 간 방향성과 현실의 상황 개선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 방향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수단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AI를 통한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모방을 통한 활동과 기계 활동에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은 교류를 통해서 input를
khori
closing
8y
상반기 마감
매 월말은 결산을 한다. 매달을 평가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매달을 살아내는 해외영업은 월말이 항상 즐거운 것은 아니다. 요즘의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매 분기 공시를 해야 하는 분기 마감, 상반기 마감도 그렇다. 마치 방학 막판의 탐구 생활을 채우고, 방학 숙제를 채우듯 정신없기 일쑤다.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어떨 땐 차라리 한 대 맞는 것이 낫지 피하고
khori
leadership
8y
倭人의 리더십..
鳴かぬなら 殺してしまえ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죽여버릴 터이니 두견새야) -오다 노부나가 鳴かぬなら 鳴かせてみせよう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울려 보이마 두견새야) - 토요토미 히데요시 鳴かぬなら 鳴くまで待とう ほととぎす(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마 두견새야) - 토쿠가와 이에야스 명을 받들지 않으면 한비와 같은 법치와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는 것도 단기간의
khori
peterdrucker
8y
경영의 실제 (1~3챕터, The Practice of Management)
살아오면서 Peter Drucker의 책을 여러 번 접했다. 삶의 전화점에서 읽어 보던 드러커는 상당히 매력적인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를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보다 그가 짚어가는 역사의 맥락, 관찰, 분석력, 사람의 가치를 높이 이해한 점이 항상 다가왔기 때문이다. 큰 마음을 먹고 경영의 실제를 읽어 보기로 했다. 54년에 나온 나보다 나이가 많은 책,
khori
deadpool2
8y
Deadpool 2
도서관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 지친 하루의 시작을 딱딱한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좀 그렇다. 영화를 찾아보니 독전이 예매순위 1위, 데드풀이 2위다. 인피니티 워도 아직 선전 중이다. 최근 마블 시리즈도 그렇고, 시간을 죽이기 위해서는 산만하고, 정신없이 볼 수 있는 영화로 골랐다. 첫 편을 볼 때도 그렇지만, 웨이드라고 블리는 데드풀은 주인공이지만 동시에 영화의
khori
khori
8y
문서가 품고 있는 의미
내가 단기적으로 밤을 지새우며 무엇을 하는 성격이 아니다. 굶주리면 먹고, 졸리면 자야 한다. 과하면 좋은 것이 없다. 준비해서 컨디션을 조절해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과도함은 항상 누락, 편향의 문제가 생긴다. 문서도 마찬가지다. 대강 철저히 만든 문서는 고객의 문지방을 넘지 못하고, 너무 상세하고 세세한 문서는 핵심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고객의
khori
khori
8y
황혼의 기슭 새벽의 하늘
완결 편이라 아쉽다. 한편으로 내가 좋아하는 매트릭스, 스타워즈보다 훨씬 잘 구성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흥미로운 마블의 시리즈보다 그 이면에 담아내는 이야기가 현실적이다. 어떤 상징을 통한 단면보다는 사기나 동양고전의 고사처럼 구체적인 상황의 전개 속에 사람이 사유하고, 결정하고, 선택하고, 실행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보면 볼수록 작가가 이해하는 동양고전을
khori
avengers
8y
Marvel, avengers Infinity war
어벤져스는 스타워즈와는 다르다.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는 듯 하지만 동시에 각 영웅들만의 개별적 에피소드와 스토리가 있다. 어려서 똑같은 슈퍼맨이 선과 악으로 구별되어 싸워왔다면 이 이야기는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우주의 이야기가 뒤엉켜 가늠하기 어렵기도하다. 가늠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때 그때 새로운 상상을 더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영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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