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취업 포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미 두번째 포폴은 완성은 됐지만
하지만...이라고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 학원분위기가 완전 X판이 됐다는 건데요.
예전에 3D선생님이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몇번씩 봐주셨던데 비하여
지금은 아예 현직복귀가 가까워 졌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수업이 한달도 안남아 그런건지
시간만 보내자라는 마인드가 되버리신거 같더라구요.
돌아다니면서 봐주시는것조차 안하시고 다른분들이 질문하면 귀찮다는 듯이 대답하는듯하여
이제 3번째 부터는 스스로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아트스테이션 이었던가요...J.Robin Kim님의 원화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아마 이분이 현직 종사자 이신거 같은데 개인 프로젝트 같더라구요.
하면서 나름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맵핑한 레이어가 바디페인터 작업하다가 다 날아가서 밤새서 수습도 다시 해서....피눈물흘리며
다시 맵핑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번에도 역시 포즈를 4개 만들었지만 그중 2개만 올려봅니다.
와이어샷입니다. 이번엔 모델링에서 조금더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사실 앞으로 세번째 포트폴리오 부터는 조금 도박이 되버렸습니다.
캐주얼 풍 혹은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포트폴리오는 5개는 필요할텐데
앞으로 3개, 그리고 그 누군가 봐주는 것은 포기한채 이제 혼자와의 승부가 되버렸기에
이젠 저 자신만의 그동안 쌓아온것을 토대로 풀어버리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3월 끝나기 전까지 최대한 빨리 끝내서 취업하는것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습니다..ㅠㅠ
후..학원 분위기가 다운되고 하니 더이상 다니고 싶지가 않아졌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