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취업포트폴리오 작업하기전에 하나 써볼까 합니다.
일반반 수업에선 마지막으로 지브러시 스컬핑에 대한걸 배웠는데요.
해골부터 시작하여, 견자단, 퍼거슨 감독을 만들어 봤어요.
처음으로 만든 지브러시 스컬핑이에요. 옆모습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하면서 보람과 재미를 느낀 시간이었답니다.
처음엔 익숙치가 않아서 흉내내기가 너무어려웠어요.
언젠가 취업하고 지브러시 연습할때 다시 해봐야겠어요.
퍼거슨경입니다. 느낌이 비슷할까요??(아마 아닐거야...흑흑)
자, 이제 저는 이 모든걸 다 배우고나서 국가기간전략산업훈련으로 빠지게 되는데요.
본격적인 포트폴리오는 이곳에서 만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실사느낌으로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오래걸리는점, 또 손맵에 한참 빠져있었기에 손맵캐릭터 쪽으로
노선을 잡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록맨X를 하고있었어요.
맨처음 계셨던 선생님은 오래된 게임이기에 밋밋할거라는 평가를 내려서 다른걸 할까 고민했으나,
그래도 하고싶은걸 해야한다는 선생님의 의견에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선생님의 약간의 조언을 받아 실루엣잡아가며 모델링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포트폴리오는 엎어지게 되는데요.
바로 3D선생님의 교체가 있었기 때문인데, 두번째 들어오신 선생님은 안좋다면서 다른걸 하자고 하셨거든요.
처음에는 두번째 선생님스타일의 캐릭터모작을 하게 되는데요.
기존방식보다 훨씬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연습으로 만들어본 선생님 스타일의 모델링과 모작이에요.
와이어샷은 없네요.
그후 포폴준비를 하게 되었으나, 한번은 선생님이 안되겠다며 중단시키고
두번째는 진짜....저도 인정하지만 충격이었습니다.
너무나 수준낮은 제자신을 발견하고 말았거든요.
포폴로 하려했으나 선생님의 습작으로 하자는 말에 스스로 조금 분한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약 3개월남은시점인데 포기해야하나 란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남은기간동안 끝까지 해보잔 생각에 이 악물고 다음에 포폴준비를 하게되는데요.
바로 이캐릭터, 소울워커의 하루 에스티아라는 캐릭터를 시도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제가 게임그래픽 디자이너에 뛰어들게 만들어준 게임은 클로저스였어요.
그리고 생각했던게 나도 3D로 던파같은 게임을 만들어보는것에 도전하고 싶다!
라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은 이 캐릭터가 더 좋아보인다고 하셔서 도전하였고
퀼리티 향상 등의 모델링 과정에서 꽤 애먹었지만 시간을 들인끝에 포트폴리오가 나왔어요.
총 4개의 포즈를 제작했습니다만 그중 2개만 먼저 보여드릴게요!
와이어샷이에요. 다소 많이 모자란점은 많네요 흑....
두번째 포트폴리오는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지금 너무 더디고 있는게 문제네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불안해요.
손맵캐릭터는 최소 4개는 나와야 한다고 그러고 6개는 나와야 안정적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속도는 생각보다 너무느리고 제가 배운대로 임의로 진행하면 또 안좋다면서 계속 되돌리셔서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가르쳐주시려고 하시는것도 좋지만 불안감은 감출수가 없어요..
세번째 포폴부터는 네번째까지 동시에 진행해야하나 고민되요.
더 할말이 많지만..음 나머지 학원에서의 에피소드는 다음글에서 진행할게요.
이수업은 2D수업도 병행하는데 이 선생님이 참...정말 골때려요.(안좋은쪽)
그럼 다음글에서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