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어렸을때부터 게임이란걸 좋아했어요.
이전에는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고 오히려 번아웃 상태에 빠져있었고
그러다 게임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3D분야로 가보고자 했었는데요.
본래는 영상쪽이 전공이었지만, 관련 대학에서 군기잡기 등의 부조리가
너무 심했고, 일부 교수분의 강압적인 방식으로 인해 완전히 지쳐있었죠.
1학년때 소위말하는 얼차려도 바닷가에서 당하고 심지어 늦게왔다고 구타까지 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충격을 받았는데요. 더 열받았던건 여선배가 가식적으로 힘들었지?하는거 어후...
이후에는 정말 크게 충격받아 1학년 2학기때는 아예 수업에 나가지도 않았답니다.
음...서론이 조금 길었죠? 일단 이전에는 그동안 몸쓰는일, 바이럴마케팅, 용산 매장출고팀 등에서 일하다가
마지막일한 곳에서는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우울증및 대인기피증이 재발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자 이 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모작이란 걸 처음으로 해봤어요. 사실 그전에는 기본적인 칼이라던가 방패등을 만드는 실습을 하다가
캐릭터를 처음으로 만드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처음이다 보니 퀄리티는 많이 낮았네요 ㅎㅎ
두번째 모작한 작품이에요.
이때에는 맵핑(모델링한 폴리곤에 색칠하는 작업)에 시간투자를 많이하니 퀄이 조금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모델링이 익숙하지 않았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었답니다.
때문에 다음 연습은 원화를 보고 연습하는 걸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후 실력을 늘리기 위해 선택한것은 핸드맵핑의 최고라 불리운 세븐나이츠 팀의 원화에요.
맵핑보다는 좀더 모델링의 실루엣등을 향상시키는데에 중점을 두기 시작하는데요.
지금다시 되돌아보니 많이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저 당시에는 하면서 정말 재밌었답니다.
좀더 손을 대서 퀄리티를 높여볼까 싶었지만 그냥 다시 해보는걸로...ㅋㅋㅋ
그래도 이러한 과정들이 있었으니 포트폴리오 도전을 좀더 쉽게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까지 만들었었던건 일반반에 있었을 당시 만들었던 작업들이에요.
본격적인 포트폴리오는 국가기간전략산업훈련에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 포트폴리오 과정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이야기는 다음에 또 계속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