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알콩달콩, 강원도 아지매 @khj1225입니다~^^
우리집 똑순이가 2번째로 새끼를 낳았습니다.
낯선 사람이 감히 근접할수 없는 우리집 지킴이!! 멀리서 제 차소리만 들어도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고, 일을 본후 배설물도 뒷다리로 주변의 풀이나 흙으로 덮고, 쥐도 잡아주고 그래서 똑순이랍니다---
휴가가기전 배가 엄청 쳐져있어 걱정했답니다. 휴가기간 이웃님께 부탁을 해 늘 들여다보시고 밥주고 저희를 대신해 돌봐주셨는데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렸나 봅니다. 똑순이^^ 개들은 밤에 낳는다고 하네요~ 첫번째, 지난 겨울 6마리를 낳아 다 분양했는데 말입니다ㅎㅎ (대문사진, 너무 귀엽지요^^)
요번엔 두번째, 7마리나 낳았네요~^^
온통 얼룩이들입니다ㅎㅎ
강원도 아지매 일거리가 늘었습니다~젖을주는 산모ㅎㅎ를 위해 몇가지 몸조리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남편 해줄 용대리 황태포를 눈 질끔감고 ㅎㅎ 산모 똑순이ㅋㅋ를 위해 끓여 쌀을 불려 죽을 썼지요~ 개눈 감추듯 먹어치웠답니다~
시골에서 조금싸온 늙은호박죽이 있어 아침에 먹고남은 고기 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고 끓여줬더니 잘먹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둔 사골국 한봉지 꺼내어 불린 쌀 넣어 끓여서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생명의 탄생은 늘 신비하기만 합니다. 한마리 살짝 들여다보았습니다^^
에구구~ 고물고물~7마리가 엄마품속에서 잘 자라가겠지요^^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해주세요~^^
우리네 사는 알콩달콩 이야기, 오늘은 7마리 엄마가 된 우리집 똑순이를 소개했네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