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타트업 (린경영)
정의 -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서비스,제품을 만들기위해
군살을 빼고 빠르게 움직이는 초기단계의 기업
린이란 'lean' =기름기를 뺀 이라는 뜻이다.
즉 기름기를 뺀 담백한(?) 창업 을 말한다.
많은 스타트업이 욕심이나다보면 이런 저런 기술을 추가하고 추가해서
뚱뚱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초기 비용이 많이들며 결국 그제품을 고객이 원하지 않는다면 망할수 있다.
이런점을 비판하여 최소한의 핵심적인 기술로만 시장에진출 하는것을 권장하는것이
린스타트업이다.
최소한의 핵심적인 하나의 기술 은무엇인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될수있고 내가 발명한 하나의 기술로 시작된다.
예를들어
만약 내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겨났다.
그리고 그것을 사업화하고싶다면
그러면 그것을 최대한 고객에게 빨리 검증을해야한다.
내가 정한 타겟 고객 인터뷰로 검증을 하고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한 시제품을 만들어 사용해보게 하여 검증한다.
내아이디어가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를 확인이 됬다면
그것이 최소한의 핵심적인 기술 이된다.
고객이 가져다준 피드백(데이터) 으로 학습하고 내 제품과 서비스를
다듬고 이과정을 반복하면 결국엔 정말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내놓을 수있다.
물론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 가 고객들에게 통하지 않는경우가 있고 사업으로 진행 하기에 불가능한경우가 있다.
사실 이런경우가 90%넘는다.
그러면 그들이 원하는데로 방향을 바꿔야한다.
그런 과정을 피봇(pivot) 이라고 하는데
농구에서 방향을 전환할떄 쓰는 말인 피봇은
기존의 아이디어(비즈니스모델) 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바꾸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부분은 경영자에게 상당히 고통스러운 부분이지만(내가준비하고 투자한 모든걸 포기해야하는)
꼭 겪게되는 정말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 책의 표지에서 볼수있는 수많은 원들은
이과정을 뜻한다.
처음에 그렷던 불완전한 원을 다시 그리고 다시그리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좀더 완벽한 모양의 원으로 바뀐다.
고객에게 내가 가정한 가설을 검증하고 피봇하고 검증하고 피봇하고
그러면 결국 완벽한 제품,서비스 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2017-06-11(일) 오후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