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 (Proof of Work) //작업증명
최초의 블록체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서 사용한 알고리즘입니다.
이 방식은 유저가 채굴, 일명 마이닝을 통해 코인을 얻게 됩니다.
코인을 얻기위해선 해쉬의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해쉬의 크기가 늘어나면 난이도가 상승하고 난이도에 따라 블록을 찾는데
필요한 해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블록 자체가 생성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해쉬연산을 위해 GPU 연산능력을 높힐 필요가 있는데요.
요즘 사례로 중고장터에서 GTX1060, RX580 등 마구잡이로 매입하여 시세가
높게 형성되었죠.
하지만 문제점으로는 높은 전력소모와 지속적으로 해쉬를
유지해줄 필요가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POS (Proof Of Stake)’ 라는 방식이
나오게 됩니다.
POS (Proof Of Stake) //지분증명
POW방식의 마이닝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과 유지비 절약 그리고
개인이 유지하기 쉽지 않은 해쉬의 소수독점으로 인한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간단히 말하면 지분증명입니다.
기존에 소유한 코인의 양에 따라 이자개념으로 코인을 균등하게 분배가
됩니다. 하지만 균등하게 분배하기 때문에 가격의 상승폭이 크지 않습니다.
보안상으로는 POW방식보다 뛰어납니다.
개개인의 지갑에 코인을 넣어두고 이자를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지갑에 넣어두는 것 자체가 강력한 보안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하지만 코인이 계속해서 지급되기에 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존재하게
된다는 우려가 보이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