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인과 대화를 하다가 그 지인이 내가 아는 다른 지인을 좋아한다길래 그 자리에서 전화를 걸어 셋이서 만나기로 하였다.
일과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여성 지인의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다.
먼저 와 계셨는데 주인에게 등심이 맛있을 것 같아 주문해 놓았다고 하셔서 주인에게 바꾸어 달라고 했다.
그 지인에게 '여성 지인이 좋아한다고 말하더라'고 헀더니 웃으신다.
서로 아는 사이라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여성 지인이 편의점 경영의 어려움 등을 얘기하고 남성 지인은 인력 관리의 어려움을 얘기하시면서 맞장구를 치신다.
지인들이 자식들 얘기도 하고.....
얼추 시간이 되어 남성 지인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내가 식대를 계산했더니 돌아와선 그걸 나무라시길래 그러면 다음에 계산하시라고 했다.
운동 삼아 일부러 걸어서 귀가하는 길에 여성 지인과 헤어지고 더 걷다가 남성 지인과 헤어졌다.
상호: 고기파는 김선달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창룡문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