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원이 꾀어서 1인당 40달러를 주고 노산 등산에 나선다.
건물 하나에서 엑스레이 검색을 마친 후에야 건물 내부로 들어서고 이어서 건물 밖으로 나가 노산으로 가는 버스에 오를 수 있다.
거의 전부 등산에 동참하지만 나를 포함한 몇은 가지 않는다. 미세먼지때문이다.
다른 이들은 버스를 타고 공안원과 함께 노산으로 간 후 남은 우리는 찻집에 들어간다.
몇 번이고 우려서 마신다.
여유를 즐긴다.
가는 곳마다 '문화'라는 구호가 보인다.
건물을 뺑 돌아서 차량 출입구에서 공안의 허락을 받아 이웃 동네 구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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