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탐색하다가 박찬호 기념관을 찾았다.
내리쬐는 볕은 뜨겁지만 기꺼이 차를 돌린다.
언덕 길을 올라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기념관에 들어선다.
기념관은 박찬호가 살았던 집의 터에 지었다고 한다.
기념관 옆에는 개인 주택 신축이 한창 진행 중이다.
관람료는 공짜다.
기념관 안에 들어서니 직원이 참 친절하다.
스크린 야구장도 있다. 무려 공짜다.
박찬호가 토끼뜀을 하며 체력 단련을 했다는 언덕 골목길을 다시금 내려다 본다.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꼬?
나는 요새 그를 자주 본다, 유튜브 중간에 나오는 광고 화면에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