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한 시인을 알게 됐는데, 그가 시집을 선물로 줬다.
그 시집에 있는, 그의 시를 하나 소개한다.
입적
큰스님 만나러 설악에 갔다가
스님은 백담사에
버려두고
나 혼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