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나 허리의 「디스크」:
짜릿한 통증 또는 저리는 듯한 증상.
손끝뿐만 아니라 팔과 어깨까지 넓은 부위가 저린 것이 특징.
유독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저릴 때가 많음.
팔의 힘이 빠지고 두통이 나타나기도 함.
목디스크의 90%정도는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로 6개월 안에 증상이 호전됨.
손목뼈와 인대 사이의 좁은 신경 통로가 눌려서 생기는 「손목터널 증후군」:
손목, 손바닥, 손가락 등 손 전체의 감각이 떨어지고 저림.
심하면 자다가 깰 정도로 아프나, 새끼손가락에는 이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음.
초기엔 소염제를 먹고 충분히 휴식하면 좋아짐.
「말초신경병증」:
양 손이 대칭적으로 저리며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
온 몸이 저리지만 몸 중심에서 먼 손•발이 가장 저림.
손 감각이 떨어지고 근육 힘이 줄어 물건을 오래 잡고 있기 힘듦.
단추 잠그기나 열쇠로 문 열기 등의 세밀한 동작이 어려움.
증상이 심하면 균형을 잘 잡지 못하고 자주 넘어짐.
「뇌졸중」:
갑자기 손발이 저리고 두통, 어지러움, 언어 마비, 입술 저림, 팔다리의 힘 빠짐.
특히 오른쪽이나 왼쪽의 팔다리에만 나타나는데, 이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