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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에 선행(Good Deed)에 소요되는 실비의 보상으로서의 업보팅 보상이라는 주제를 가진 글을 올렸다.
호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사람들이 선행의 실천에 대한 의지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행동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그 의지나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선행을 행할 수 없다.
선행은 의무가 부과되지 않은 활동이지만, 의무가 부과되지 않은 활동은 선행만이 아니다.
시킴을 받거나, 협박을 받거나, 이익을 위하거나, 재미로 행하는 악행도 의무 없는 활동이다.
따라서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활동은 선행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익, 만족이나 재미를 위해 행하는 활동도 두루 포함한다.
예를 들면, 도로 가의 소나무의 죽은 가지를 전정하는 행동이 있다.
의무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서 공익에 맞는 활동의 수행에 대한 대가로서 대해 지급하는 업보팅 보상이다.
어느 «하나의 실체»의 활동에 대한 «다수의 실체»의 업보팅 보상이다.
- 물론 그 활동의 가치와 업보팅 보상의 금액은 매우 비대칭적일 수 있다.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서도 기대해 봄직한 구조(Frame)다.
호응을 바라면 그건 지나친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