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즙으로 짜낸 과일을 마시면」 인슐린이 일시에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 혈관 속의 당(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려요. → 그냥 천천히 씹어서 먹어요.
「채소를 익히면」 그 속의 식이섬유가 전분(starch)으로 바뀌어요. 전분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해요. → 그냥 생으로 또는 살짝 데쳐서 먹어요.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그 과잉 단백질은 탄수화물로 바뀌어요. 탄수화물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해요.
「열량이 있든 없든 단 맛이 나는 것들」은 인슐린이 쏟아져 나오게 해요. 그러니까 열량이 전혀 없는 제로 칼로리 다이어트 콜라나 사카린도 먹으면 인슐린이 쏟아져 나와요. 뇌가 속거나 착각한 거예요. → 어쨌든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막으려면 단 맛을 멀리해야 해요.
「나쁜 스트레스」도 인슐린이 쏟아져 나오게 해요. → 운동을 하면 좋은 스트레스가 나와요.
인슐린은 대사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해요.
한꺼번에 과하게 쏟아져 나와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원인이 되는 게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