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daum.net/yh229266p/1969
「건강을 위해 한 잔」이라는 속설이 사실인 것을 연구로 증명했네요.
내용을 보면, 비음주자는 20년 동안 69%가 사망했지만, 폭음자는 59%가 사망했고 1 ~ 3 잔의 적당량 음주자는 41%가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요.
하루 3 잔 이상은 알콜 중독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1 ~ 3 잔의 술은 수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스탠퍼드대와 텍사스 주립대학(오스틴) 연구 팀의 ‘알콜 중독 : 임상 실험 연구’ 학회보에 발표된 논문에서 '술 한 잔'이 막걸리 한 잔인지, 소주 한 잔인지, 빼갈 한 잔인지, 양주 한 잔인지, 폭탄주 한 잔인지, 와인 한 잔인지, 맥주 한 잔인지, 데킬라 한 잔인지, 정종 한 잔인지, 우량혜 한 잔인지가, 정확하게는 한 잔에 들어 있는 알콜의 함량이 궁금하긴 하네요.
그러고 보면, 많은 과학적인 연구들은 전해오는 속설과 그럴 것이라고 직관적으로 느끼는 것들을 사실로 입증하는 작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