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낙첨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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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첨 전에는 기대값이라는 게 있다.

(당첨하면 기대값은 0이 되고 1등부터 5등까지의 등위에 해당하는 값으로 치환된다.)

추첨에 의해서 이미 낙첨한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낙첨이 사실임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살아 있는 것이다.

그때까지는 희망이나 기대의 범주에서는 살아 있다.


그런데 낙첨이 확인되면 그뿐.....


손정의는 없는(잃는) 셈 치고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16년 간 기다려 3천 배의 수익을 거뒀다고 한다.

스팀이 52주 최저 가격 235원에서 2배 이상 올라서 지금은 500원 언저리의 가격에 있는데 19만 원으로 오르려면 380배 올라야 한다.

손정의가 올린 수익률의 약 13%의 수익률을 거두는 데에 얼마만한 시간을 기다려야 할까?


손정의는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을 실증했다고 하는데, @ned 등은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고도 닌자 마이닝으로 채굴한 스팀을 바탕으로 봇에게서 매월 30만 ~ 40만 스팀을 받아 거래소에 내다 팔고 있다는데.....


로또 복권 당첨은 로또 복권이 있어야 하고, 스팀 가격 상승은 스팀을 보유해야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