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엔진에서의 이런저런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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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이 나왔다.

기다렸다는듯이 SCOT, JJM, SCT, ZZAN, AAA, RORS 이런 것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이런 것들이 스팀을 스팀엔진 안으로 빨아들였다.

스티미언들은 생계를 위해 열심히 채굴한 원화를 다투어 내다 팔아서 스팀을 사고, 그 스팀으로 다시 이런 토큰들을 사서 스테이킹을 하고 임대를 한다.

현금화의 기약도 없이 토큰을 사고, 스테이킹을 하고, 임대를 한다.

이제는 스팀파워를 파워다운이라도 하여 이 쳇바퀴 돌리기에 뛰어들 기세다.


뉴비(kr-newbie)라면, 상당량의 스팀을 사야만 하는 당장의 상황이(어쩌면 계속 그래야만 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상황이) 당연히 당혹스러울 것이다.

「스팀 가격의 꾸준한 상승이 없다면」 이것이 뉴비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기제로서 작용할지도 모른다.

  • HF 20 때에 RC가 뉴비들의 접근을 막는다는 많은 비난이 있었다.

특히 닌자 마이닝을 해서 많은 스팀을 보유하고 있는 ned@ned 등을 제외한 고래들이 스팀파워 다운을 해서 토큰을 사는 상황이 전개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자못 궁금하다.


스팀엔진의 유지•발전은 어떤 경우에도 외부에서의 자원(스팀)의 유입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 유입이 줄어들거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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