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기 2019.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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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단기 하락의 초입이라고 판단하고 $1,281 $1,279 부근에서 매도 진입했다.

예상과 달리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단기 하락할 거라는 판단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매도 진입했다.

즉, 짧은 거래를 위해 물타기를 했다.

역시 진입 시기에 관한 판단은 적중하여, 오르다가 꺾였다.

매도 진입 평균 가격 아래의 수익 구간에서 수익 청산하거나 적어도 본절해야 했다.

그냥 수익 청산 매수하면 되는 거였다.

그렇지만 욕심을 부렸다.

하락 추세가 이어지지 않고 상승으로 반전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하락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판단하고 지켜보았다.

이어지는 급등에 손을 놓고 지켜보기만 한 것은 잘못이었다.

이어 재차 급하락하여 진입 가격에 왔을 때에는 본절로 청산하거나 약간의 수익으로 청산해야 했다.

그러나 급격한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그리하지 않았다.

이 또한 과욕이었다.

판단은 적중하지 않았으며 재차 급반등에는 손절도 하지 않고 버텼다.

(하마터면 큰 손해를 볼 뻔했다.)

다행히 다시 급락하여 그 기회를 잡아 약간의 수익을 보고 청산했다.

청산 후 다시 급반등이 나온 걸 보면 청산하길 잘 했다.

전반적으로 욕심이 과했다.

생고생은 덤이다.

[욕심을 극도로 자제하고 공포를 잘 통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