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기 이틀 전인 지난 19일(현지 시각) 이란 북부에서 시작된 폭우가 전국으로 퍼졌는데요.
이란은 겨울과 봄이 우기이기는 하지만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수해가 나는 일은 이례적이라고 해요.
이 수해에서 20여 명이 사망했는데요.
사망 이유를 알아보니, 대부분이 「폭우와 홍수가 난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다가 급류에 휩쓸리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여름에 계곡에서 언제든 소나기로 물이 급격히 불어나 급류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야영할 때 자다가 급작스럽게 불어난 급류에 텐트와 함께 휩쓸릴 수 있으니 텐트를 치는 위치도 잘 고르고요.
휴대전화로 촬영한다고 물 가까이 있지 말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야 해요.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