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역에 도착하여 나중에 출발한 일행과 합류하여 밀면을 잘하는 집(인터넷으로 검색하여 후기가 가장 많은 가게?)을 찾아 나섰다.
네이버 지도를 따라 어느만큼 다다랐는데 그 가게가 보이지 않는다.
할 수 없이 '가야밀면'이라는 큰 글씨가 새겨진 건물을 보고 골목길로 접어 드니 앞장서던 친구가 '이게 우리가 찾던 집이야!' 한다.
상호: 할매가야밀면
주소: 부산시 중구 남포동 2가 17-1
우리는 모두 그것 잘 되었다 하며 손님이 많은 그 가게에 들어서서 만두와 밀면을 주문했다.
빠르게 나온 만두를 하나씩 먹고 한참을 기다려 나온 밀면(물국수)에 겨자와 식초를 뿌려 잘 비벼 맛있게 먹었다.
부산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밀면을 먹고 나서 가방 가게를 찾아 나서려니 부산역 KTX와 SRT 출발 시각에 댈 수 없을 것 같아 대략 한 시간씩 출발 시각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