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삼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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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래된 포스팅이지만,
낚시를 거의 다닐수 없는 사정이라 아쉬운 마음에 첫 포스팅을 여기로 옮겨봅니다.

가을이라 친구따라 낚시 다녀왔습니다^^
친구 낚시티비방송 FTV루어파이터 촬영하는데 같이 가자고,,;;;

나 당직하고 퇴근인데ㄷㄷㄷㄷ
(지금은 이 친구가 DRAG라는 방송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PD님과 친구, 낚시동생 네명이서 삼치를 잡으러 갑니다
룰루랄라~~~~!

피곤하지만 그래도 배를타고 바람을 가르니 기분이 좋습니다^^

한마리씩~~~

친구는 촬영중^^
촬영인데 새끼만 잡혀ㅋㅋㅋ

의좋은 형제처럼 순식간에 고기가 차곡차곡 쌓여갑니다ㅋㅋ

어느덧 철수시간이 다됐네요^^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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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조업결과를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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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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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진엔 작아보여도 대부분50센치이상!!!
세명이서 3시간20분동안 미친듯이 잡았씀다..
대충 300여마리 되네요..
수확은 사이좋게 1/n

생선을ㅇ그냥 가져가면 집에서 쫒겨날지도 모릅니다ㅠ.ㅠ
생선머리300개+꼬리300개 처리하기가 곤란하니 손질ㄱㄱ
300마리손질하기 힘드네요ㅡㅡ
(순간 어시장 취직한줄 알았씀다ㅠ.ㅠ.)

힘든 노동끝에 진짜.. 꿀맛입니다.
여기 위치가 거제 대우조선 근처였던건로 기억이 납니다.
대학시절 학교근처에서 동기들과 사먹던 정겨운 맛이 느껴지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억을 더듬어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향긋한 비린내가 온몸에 진동했었는데,, 정말 재미난 시간이었고 돌아가지 못한 시간이라 애석하기만 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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