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가워요! keykey입니다!
며칠 전에 심야영화까지는 아니고, 저녁 늦게 영화를 보러 갔었어요!
사전정보없이 선택한 영화라서 살짝 걱정이 되긴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다 보고나서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인걸 알고 놀랐지요ㅋㅋㅋㅋ 놀란 나를 놀라게하네ㅋㅋㅋㅋㅋㅋㅋ(저 이런 말장난 너무너무 좋아해요ㅋㅋㅋ아재아님ㅋㅋㅋ)
일단,영화관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네요!
내 세상!!!ㅋㅋㅋ
덩케르크는 프랑스북부의 항구도시인데요,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영화로 만든것이예요~
제 주관적인 느낌은 구성도 독특했고요~ 정말 저기에 제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전쟁영화지만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아요~
하지만 긴장감 최고조로 느끼면서 봤어요^^
적군일까...아군일까...
마냥 앉아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ㅠㅠ
포머드 헤어스타일이 참 잘 어울렸던 피터 ㅋㅋㅋ
놀란감독의 공무원격인 킬리언머피도 나와요ㅋㅋㅋ근데 왜 배역 이름도 안 주셨나요....ㅋㅋ
참! 놀란감독이 고증을 진짜 잘했더라구요ㅋㅋㅋㅋ집에 와서 실제 덩케르크 철수작전 사진보고 깜놀ㅋㅋ
정말정말 똑같아요!!!그리고 CG를 지양하는 감독답게 이번에도 CG를 쓰지 않았대요!
저는 추천해드리고픈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호불호는 갈린다는 평이 있어서...
먹는게 빠지면 섭하니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냉채족발 사진 한 장....
부산 가면 냉채족발집이랑 해성막창집 갈려구요...
못 먹고 와서 매일 생각나네요ㅋㅋ
오늘도 굿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