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키입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 왔어요!!
(사실 kr-contest를 주최하신 올드스톤님의 보팅파워를 0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ㅋㅋㅋ)
이 책을 구입했던건 꽤 오래 전입니다~
아멜리 노통브라는 이름을 듣고 추천 받았던 책은 「살인자의 건강법」이었는데, 독특한 책 구성때문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공항에서 시작된 책의 첫 장..
제롬은 출장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왔지만,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서 언제 뜰지 모르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책을 한 권 읽으려고 한다.
그 때 한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한다.
그의 이름은 텍셀.
한 사람은 계속 말을 걸고, 한 사람은 말을 듣기 싫어하고...하지만 대화는 계속 된다.
그렇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시작해서 대화체로 끝난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그렇게 책 한 권이 만들어질까?하는 저의 의구심은 책을 읽고 다 해소!되었다.
텍셀은 제롬에게 자신이 저질렀던 범죄를 고백한다. 왜 처음보는 낯선 사람에게 고백했을까?
내 범죄가 들키지 않고 넘어가서 세월이 흐르면 과연 나는 점점 괜찮아질까
범죄를 저지를만한 이유가 있으면 그것 또한 괜찮을까~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별의별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정답은 자기 자신한테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가진 양심이나 정의는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타인과 마주한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타인과 마주할 방법은 참 많다. (스팀잇도 그 중 하나지요!)
하지만 자기 내면과 진지하게 마주한 적은 있을까......
적은 과연 누구일까...
제 독후감은 이렇게 마칩니다!
재미있게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책 내용이 그렇지 않아서...ㅋㅋㅋ
참!!! 이 책 마지막에는 정말 큰 반전이 있어요!!!
밝히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ㅋㅋ
페이지 수도 많지 않아서 금방 읽으실 수 있습니다!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는데 전 소식을 늦게 들어서 못 봤어요ㅠㅠ
그럼 편안한 토요일밤 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