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를 데리고 가지 않았는지 알았어요...
눈이 다친 제가 부담스러웠대요~ 안약만 넣으면 되는건데...
눈이 다쳐서 아픈것보다 마음이 더 아팠어요~
내가 다치고 싶어서 다친것도 아니었는데..
난 생각했어요~ 그냥 내가 사라지면 되겠구나~하구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굶기로 했어요(쓰면서도 넘나 슬프네요ㅠㅠㅠㅠ)
계속 굶는 제가 죽을까봐 캣맘은 결심을 했대요..
좋은 가족 찾을때까지 임보해주기로~
잠시나마 따뜻한 곳에서 혼자 있지 않아도 되나봐요!!
캣맘이 그랬거든요...큰 덩어리 3마리가 있다고~
형,누나랑 진짜 친하게 지낼거예요!
캣맘이 일 끝나고 저를 데려간대요!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려요!!
이동장에 들어가서 기다렸어요~~~
형,누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드.디.어. 추울~~~~발!😸
내일 다시 병원 가야해서 이동장에서 하루 묵기로 했어요~
근데 형들이 너무 무서워요.....
하악질도 하고ㅠㅠ
냥아치들 사진 나갑니다ㅋㅋㅋ
기선제압 여름이(포효수준ㅋㅋ)
등 털 세운 겨울이(겨울이가 쫄보같아보이는건 기분 탓이겠지요?ㅋㅋ)
결국,저희집에서 임보를 하고 있습니다!
참! 글에서 나온 캣맘=저희 엄마십니다ㅋㅋㅋ
엄마가 집에 오시면 매일매일 얘기해주셔서 제가 감정이입이 더 된거 같아요~~
다음편에서는 냥이 얼굴 공개를 해볼게요!!두둥
과연 냥이는 가족을 찾게 될것인가!!
냥이 이야기에는 역시 야야님 손글씨!
@sunshineyaya7 님 감사합니다-